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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는 새로운 음식일 것이다. 딱 무슨 음식이라고 말하기 그런... 일단 만드는 과정과 맛을 말해보겠다. 새로운 도전도 해보았기 때문에 충격적일 수도 있다. 야매느낌이다.

준비물 : 닭(저는 닭볶음탕용 닭으로 1kg 준비했어요), 우유(없으면 첫번째 과정을 패스하면 될 것 같다), 케찹,고추장,고추가루,물엿(꿀),설탕, 파,마늘,간장,딸기잼,바나나

참고로 기본버전은 케찹 고추장 고추가루 비율은 2:1:1이다.

닭을 우유에 30분 잰다.
소금을 넣는다. (손에 있는 양보다 많이 넣었다) 티스푼으로 2~3스푼 정도? 넣은 것 같다.
끓는 물에 5분 이상 삶는다. 뭐 더 삶아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안 익는 것이 더 문제이다.
케찹4스푼!!
고추장 2스푼 크게!

 

고추가루2~4스푼 이것으로 맵기가 결정된다.
올리고당 4스푼!! 나중에 맛 보면서 더 추가하자!!
파기름을 낸다! (색깔이 노릇해질 때까지) 센불로 쭉하고 탈 것 같으면 중불로 바꿔준다.
간마늘 2~4스푼 정도 (이것도 맵기에 영향을 준다)
간장을 끓이는 느낌으로 잠깐 두면 불맛이 난다고 한다. 간장 1.5스푼정도! (나중에 맛보고 싱거우면 더 넣기)
이제 닭을 넣어주고 섞어준다.
양념도 넣어주고 섞어준다. 이제부터는 약불로 한다.
깨와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너무 짜서 딸기쨈 0.5스푼과 바나나를 넣어 봤다. 딸기잼을 넣어주면 맛있어진다. 짠맛을 단맛으로 중화를 시도한다. 바나나의 달콤함을 추가해주고 끝에 달콤한 향을 추가해주는 것 같다. tmi로 바나나는 나트륨배출에 좋은 음식이다.

 

 

 

이렇게 바나나를 으깨서 섞어주었다.

바나나와 딸기잼 모두 나쁘지 않은 시도였다. 음식의 맛을 더 높여준 느낌이고 짠 맛을 확실히 줄일 수 있었다. 짠맛은 이렇게 단 맛으로 잡을 수 있다. 또는 야채같은 것을 넣어 줘서 양념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을 조금 넣어줘도 맛있다! 원래는 국물없는 것이 목표였는데 짜면 어쩔수없지 하고 물을 살짝 넣고 국물(?)이 조금 생겨도 맛있었다.

*후기
뒤에 향이 좋다고 무엇을 넣었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가르쳐 주지 않았다ㅋㅋㅋㅋㅋ 하지만 향이 좋다고 맛을 좋게 평가해 주지 않았다. 가족들은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다... 좀 맛있게 먹어주면 좋으려만.. 밖에서 사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했지만 맛있기 다 잘 먹었다!!^^
그다음날 내가 한번 더 먹어보았더니 정말 맛있더라. 다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었다!
볶음밥은 취향껏 계란을 넣어도 되고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총점 :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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